태호(가수)/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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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트 평가[편집]
이상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참가하여 모두 합격했으며, 본인은 지안과 함께 2부트를 받았다. 다만 본 방송에는 다른 보이그룹과 묶여서 매우 짧게만 나왔다.
2.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편집]
첫 미션에서는 웅재와 함께 주황팀에 속했는데, 센터는 본인이었으나 리더인 캐스퍼가 경연 당일 실수를 연발하면서 방송 분량은 캐스퍼가 다 가져가고 팀순위는 최하위인 7위를 받았다. 방송 종료 후 공개된 중간 순위에서는 47위를 기록했으며 다음 회인 9~10회에서는 45위로 소폭 상승했다.
3. RESTART 미션[편집]
RESTART 미션에서는 웅재와 함께 '불타오르네'를 선택해서 하양팀이 되었다. 팀은 2위를 기록했지만 방송 분량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었고 현장 투표에서도 8위 100표를 기록했다.
4. 1차 유닛 발표식 / 포지션 배틀[편집]
포지션 배틀 중 보컬 부문에 참가해서 72부트를 받아 1위를 차지했지만, 뒤에 나온 혁진이 74부트를 받아 밀려났다.
1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3계단 상승한 42위를 기록하면서 생존했다. 다만 같은 팀 멤버 지안은 탈락했다.
5. 셀프 프로듀싱 미션[편집]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노랑팀에서 'U R'을 부르게 되었다.
순조로워 보였던 팀이 황치열의 중간 평가에서 혹평을 받았고, 이에 록현과 임준혁 두명이서 파트를 재분배 하던 것을 발견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팀원과 상의없이 파트를 결정하는 둘에 이해가 안 됐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이미 파트가 많은 임준혁이 또 파트를 가져가면 다른 팀원들은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다고 의견을 말했다. 결국 냉랭해진 팀 분위기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록현이 더 유닛 시작할 때의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며 입을 열었고, 록현의 이야기 다음으로 태호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연습생 때 회사에서 퇴출이 되었는데 집에는 차마 이야기를 하지 못했고 매일 밖에서 시간만 때우다가 들어가는 생활을 했었다고 한다. 추운 겨울 그 날도 시간을 때우기 위해 길을 걷다가 우산도 없는 상황에서 비가 와 그 비를 맞으면서 걷는데 '힘든 시간들이 빨리 끝나고 나도 빛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서 임준혁도 이야기를 했고 이렇게 서로의 속이야기를 꺼내며 팀웍을 다진 노랑팀은 초록팀에 4표 차이로 이길 수 있었다.
태호 본인은 팀 내에서 5위를 기록했다. 방송 후 공개된 중간 개인 순위에서는 6계단 상승해 36위를 기록, 처음으로 30위권에 진입했다.
6. 2차 유닛 발표식[편집]
여기에 2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무려 10계단 상승해서 26위로 올라가 생존할 수 있었다.
7. 음원 발매 미션[편집]
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빨강팀에서 'No Way'를 공연하게 되었다. 선곡 경쟁 때 작곡가 최현준이 등장하자 '우리 회사 선배님이다'라고 말하는 장면 이외에는 방송 비중은 거의 없었다. 팀은 무난하게 본 경연에 들어갈 수 있었고 현장 투표에서 본인과 팀 모두 5위를 기록, 꼴찌를 하게 되었다.
8. 3차 유닛 발표식[편집]
결국 3차 유닛 발표식에서 웅재와 함께 탈락했다. 꾸준히 분량이 없는 강제 수납으로 인해 직캠과 비하인드 영상 등 오로지 실력을 통해 머글 유닛메이커들에게 얼굴을 알리던 상황이었다. 더욱 아쉬운 것은 순위가 많이 올랐고, 음원 발매 미션에서 제업과 함께 메인보컬을 맡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아깝다는 평이 많다.
9. 부가 영상[편집]
9.1. 스페셜 영상[편집]
9.2. 비하인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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